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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은 2017 수능 수학영역 원점수 100점을 위한 파이널 교재인 '신승범 실전모의고사'를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일 치러진 9월 모의고사에서 수학영역은 개정된 교육 과정으로 시행되어 지난해 수능과 대비 문항의 구성에 다소 변화를 보였다. 또한 상위권 변별력을 위해 고난도 1~2문항이 출제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2017 수능을 약 50일 남겨두고 출시되는 '신승범 실전모의고사'는 개정 교육과정과 지난 6월 및 9월 모의평가 경향을 100%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6회분으로 구성됐다. 특히 1등급컷인 원점수 88~92점 수준의 우수한 문항만 선별 수록했기 때문에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에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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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세한 해설과 OMR카드 및 오답노트를 특별 구성하여 수험생들이 혼자서도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25일(화)까지 <신승범 실전모의고사> 구매 고객에 한해15문항으로 구성된 ‘수학 고난도 Mini 모의고사 1회분(PDF)’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승범 실전모의고사'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매장(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은 물론 이투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순복 기자 sbkim@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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