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접속자 폭주 '살충제 계란 표시 조회서비스’ 확인

기사승인 2017.08.17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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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소비자들이 살충제 계란 조회서비스와 계란등급, 생산자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후 네이버, 다음 등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의 상위권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올라왔다.

평가원이 제공하는 이 서비스에서는 계란 껍데기에 있는 표시사항을 입력하면 생산자 정보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오전까지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 대상 1239개 중 876개(친환경 농가 683개·일반 농가 193개) 농가의 검사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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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일반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포함해 총 66개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친환경 농가의 경우 전산상 집계되는 780곳 가운데 휴업 등을 이유로 실제 조사 가능한 곳은 683곳이었으며, 이들 농가에 대해서는 100% 검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683곳 중 살충제나 농약이 조금이라도 검출된 친환경 농가는 62곳이었다.

출처=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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