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메이커 해커톤’ 온가족이 ‘코딩교육’ 배워볼까?

기사승인 2018.01.14  10:30:36

공유
default_news_ad1

- 경기도,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 19일과 27일 ‘코딩교육’

   
▲ 픽사베이
[뉴스에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중학생에게,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 이에 학원가와 교육관련 단체들이 코딩교육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신기술 개발 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메이커 해커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니어 메이커 해커톤’은 코딩 교육과 문제해결을 위한 기획수업, 자녀교육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19일과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광교비즈니스센터 11층)에서 2회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1회당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18년 1월 기준) 학생과 학부모 각 1명씩 20가족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ad26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과정으로 나뉘며, 참가 학생은 블록코딩 조립을 통해 코딩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로봇을 디자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로봇 설계와 조립, 발표 과정을 거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학부모는 오영주 강사의 자녀교육 특강 ‘미래인재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를 시작으로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과 3D펜, 프린터 등 메이커 교육 체험을 통해 미래 교육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로봇,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고민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4~6학년)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온오프믹스에서 가능하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