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13월의 보너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오는 15일(월) 개통

기사승인 2018.01.14  1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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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이른 바 '13월의 월급' 편리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1월 15일부터 개통하고 영수증 발급기관이 동 서비스 개통 이후 추가・수정하여 제출한 의료비 자료 등은 1월 20일에 최종 제공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근로자는 공제요건 충족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여 소득․세액공제를 적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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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고차 구입금액의 10%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대상금액에 포함되어 제공할 예정이다. 중고차 구입대금이 이번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카드사로부터 중고차 구입금액이 포함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확인서’를 재발급 받아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대학생이 본인 명의로 한국장학재단 등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 교육비를 납부한 경우에는 원리금 상환한 시점에 본인 교육비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학자금 대출을 받아 납부한 교육비에 대해 부모가 자녀교육비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는 없다.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뿐만 아니라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1월 18일부터 제공)를 이용하고자 하는 회사는 소속 근로자의 기초자료를 1월 중순까지 홈택스에 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서비스에서 근로자는 소득・세액공제신고서를 전산으로 작성하여 회사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고, 연말정산 예상세액과 맞벌이 근로자의 세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올해는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해 모바일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간소화자료 제공동의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홈택스 연말정산 메뉴 중 5개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1월 18일부터)한다"고 이용을 전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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