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문자 내용 ‘담배’ ‘맥주’

기사승인 2018.06.15  1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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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뉴스룸
[뉴스에듀] 안희정 전 지사 첫 재판이 오늘(15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안희정 문자'가 회자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안 전 지사는 당시 정무비서였던 김지은 씨에게 '맥주', '담배'등 짧은 문자를 보냈다.

15일 한국일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안 전 지사는 4번에 걸쳐 김씨와 성관계를 시도할 때마다 김씨에게 ‘담배’ ‘맥주’ 등 기호식품을 언급하는 짧은 메시지를 보내 김씨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불러들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김 씨는 단순한 업무지시로 안 전 지사에 부름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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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메시지를 받았을 당시 김씨는 성폭행을 예상하지 못하였고, 이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떨어지는 ‘메시지 지시’ 중 하나로 받아들인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앞선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안 전 지사 수행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

반면 안 전 지사 측은 “민주적이고 자연스런 성관계였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안 전 지사의 첫 공판은 오늘 오후 2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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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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