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에 감동..릴레이헌혈 ‘감사합니다’

기사승인 2019.02.14  13: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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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전북지부 제공
[뉴스에듀tv] 신천지자원봉사단 전북지부의 전주·익산·군산에서 자원봉사단 300여 명이 각 지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 헌혈봉사가 주변을 감동시켰다. 

이에 헌혈인구가 부족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요즘 생명 나눔을 실천한 현장은 군산시민들 반응은 감동을 받게 했다. 

유지현(26·군산시) 씨는 “지난번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게 나와서 아쉽게 헌혈을 못 했는데 드디어 헌혈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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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신천지자원봉사단 전북지부장은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니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며 “항상 우리가 받는 은혜를 우리 이웃에게도 전하도록 노력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방학 기간과 명절 등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들었는데 이번에 신천지자원봉사단 많은 회원이 동참해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에서 릴레이 헌혈 운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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