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교육청, 일본 방문 지원 사실무근"

기사승인 2019.07.23  18:58:09

공유
default_news_ad1

   
 
[뉴스에듀신문] 청주교육지원청이 혈세까지 들여 일본을 방문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청주 소재 중학교 두 곳의 배구부 24명과 인솔자 6명, 청주교육청 직원 2명 등 총 32명이 일본 문화교류 목적으로 일본으로 향했다.

해당 일정기간동안 학생 24명의 여행 경비 중 3분의 1가량인 585만원과 인솔자 1명, 교육청 인원 2명의 여비가 세금으로 지원됐다.

ad26

청주교육청 관계자는 "일본 돗토리시와 자매결연해 추진하는 민간교류 사업이기 때문에 일정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면서 "일본 방문에 앞서 교육과정 교류, MOU 등에 대해 사전논의를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는 이날 청주교육청의 일본 방문에 일부 경비를 지원했다는 비난이 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청주시는 "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국제교류회의 일본 돗토리시 친선방문과 관련하여 청주시에서는 경비 지원 사실이 일절 없으며, 보도내용은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