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프란시스코' 태풍경로 예상 '서북서진' 7일 광주 상륙..오늘 낮 기온 33도

기사승인 2019.08.04  0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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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100 km 부근 해상. (2019.08.04 04:00 기상청 발표)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4일 현재(04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낮(12시)부터 밤(24시) 사이에 내륙지역에는 구름많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은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5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되면서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다.

내일(5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5~18시)에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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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6일) 중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으나,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낮에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오늘(4일) 낮 기온은 29~36도(어제 27~37도, 평년 28~33도)가 되겠다.
내일(5일) 아침 기온은 22~26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9~37도(평년 28~32도)가 되겠다.
모레(6일) 아침 기온은 21~27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7~37도(평년 28~32도)가 되겠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전국 대부분 지역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덥겠다.

모레(6일) 낮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오늘(4일)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다가 낮부터 차차 낮아지겠다.

한편, 모레(6일)는 제8호 태풍의 영향으로 남해상과 제주도전해상에서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3~6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유의가 당부된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는 오늘(4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86km/h(24m/s)의 소형 태풍으로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8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고, 내일(5일) 03시경에는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72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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