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사람] 박영록 원장, 학생-어르신 복지향상 홍천군민대상 수상

기사승인 2019.08.05  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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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록 원장, 학생과 어르신 복지향상 기여 홍천군민대상 수상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강원 홍천군의 군민의 날은 8월 4일이다. 제23회 홍천찰옥수수축제와 함께 지난 27일 축제장에서 개최된 제36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2019 홍천군민대상(사회봉사부문)을 박영록(박영록신경외과 원장)씨가 수상했다. 

박영록 원장은 의료취약지인 고향에서 1996년 병원을 개원한 후 홍천군의사협회, (사)이웃, 홍천군번영회, 은혜회, 국제로타리클럽 등 사회•봉사단체에서 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홍천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과 봉사활동을 23년간 꾸준히 실천하며 홍천군의사협회장, 홍천군게이트볼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원장은 1996년부터 중•고교생 30여명에게 매월 10만원씩의 장학금 등을 전달하는 등 2018년에는 (사)이웃 봉사단체를 통해서도 1천만원을 후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활동을 펼쳤고, 2001년부터는 매월 홍천군노인회와 경로당에 운영비 및 냉•난방비 등 약 8천여만원을 전달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도 정성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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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천군생활체육 발전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홍천군게이트볼대회와 내촌면게이트볼대회를 현재까지 개최하며 약 1억여원이 넘는 재정후원을 하는 등 많은 사회•봉사단체에서도 매월 정기적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봉사단체 (사)이웃 박학천 이사장은 “(사)이웃에 박영록 원장님을 비롯해 전상범 문화활동가 등 이웃과 동행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 만큼 복지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이 좀 더 안전하고 따뜻한 홍천복지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록 원장은 “지역사회 선후배님들과 지인들의 도움과 동행이 있었기에 책무에 충실할 수 있었으며 수상은 영광이고 축하받아 행복하고 좋지만 그 만큼의 책임감도 뒤따른다는 생각을 새삼 간직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열심히 일하며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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