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부 빗방울

기사승인 2019.09.10  16: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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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9월 10일(화) 오후 04:10 기상청 발표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10일 현재(16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과 내일(11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고, 모레(12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서해안은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오늘은 북한지방으로 일시적으로 북상했던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내일(11일)은 중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오전(12시)까지 비가 오겠으나, 충북남부는 오후(18시)까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은 밤(21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서해안과 전북서해안에는 새벽(03시)부터 오전(12시)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내일(11일)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동안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주도동부는 모레(12일), 동풍이 불면서 동해상의 습윤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12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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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11일까지)은 -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 서해5도, 북한: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 강원영동, (11일) 충청남부, 경북북부내륙: 30~80mm(많은 곳 강원영동 100mm 이상)
- (11일) 전라도, 경상도(경북북부내륙 제외), 울릉도.독도, 제주도: 5~40mm 이다.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19~24도(오늘 20~25도, 평년 15~21도), 낮 기온은 21~32도(평년 24~28도)가 되겠다.
모레(12일) 아침 기온은 15~22도(평년 15~20도), 낮 기온은 22~27도(평년 24~28도)가 되겠다.

내일(11일) 아침(09시)까지 폭이 좁게 동서로 형성된 정체전선이 위치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중부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어제(9일) 저녁부터 이미 30~60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앞으로 내리는 비가 더해지면서 총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예상된다.

내일(11일)까지 서해상과 동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당부된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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