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태풍 타파, 제주공항 결항 운항스케줄 확인하세요"

기사승인 2019.09.21  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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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9월 21일 20시 10분 (기상청 제공)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인해 내일 제주공항 항공편 대부분 결항이 예정되어, 항공기 이용객에게 결항편 확인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제주공항은 오늘(21일) 20시부터 일부 항공편 결항(총32편, 도착 22편, 출발 10편)이 결정되었고, 내일은 태풍의 진행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나 첫편부터 대부분의 항공편(총489편, 도착 243편, 출발 246편) 결항이 예정되어있다.

국토부는 "이후 전국공항으로 항공편 결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승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예약 항공편의 운항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21일(20시 현재), 기상청에 따르면 제17호 태풍 '타파'는 북위 28.3도, 동경 125.4도 위치,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로 북진 중이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중이다. 한편 제주공항이 북상중인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21일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공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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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풍 '타파' 북상 중, 모레(23일)까지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된다.

오늘(21일)은 제17호 태풍 '타파(TAPAH)'에 의한 남동풍과 동해상의 고기압에 의한 북동풍이 수렴하면서 만들어진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오겠고, 서울.경기북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내일(22일)과 모레(23일) 전국이 비가 오다가 제주도는 내일(22일) 밤(24시)에 그치겠고, 그 밖의 전국은 모레(23일) 새벽(03~06시)에, 강원동해안은 오전(12시)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21일부터 23일 오전(12시)까지) - (22일 밤(24시)까지) 제주도: 150~40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600mm 이상) - 강원영동, 경상도, 전남, 울릉도.독도: 100~350mm(많은 곳 지리산 부근과 경상동해안 500mm 이상, 강원영동남부 400mm 이상) -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북, 충남남부, 전북, 북한: 30~80mm(많은 곳 강원영서남부, 충북, 전북 120mm 이상) - 서울.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 10~40mm이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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