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날씨] 태풍 '미탁' 울진서 북동진중..제19호 태풍 '하기비스'발생

기사승인 2019.10.03  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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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07시 현재, 태풍 '미탁'은 울진 북동쪽 약 40km 해상(37.3N, 129.7E)에서 시속 65km로 북동진 중이다. (기상청 제공)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개천절인 3일(07시 현재), 태풍 '미탁'은 울진 북동쪽 약 40km 해상(37.3N, 129.7E)에서 시속 65km로 북동진 중이다. 강원영동은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누적강수량(1일 00시~3일 07시, 단위: ㎜)은 - 울진 555.6 천부(울릉) 425.5 궁촌(삼척) 409.5 윗세오름(제주) 397.5 영덕 382.5 가야산(합천) 328.5 이다.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일 최대순간풍속(07시 현재까지 , 단위: m/s(㎞/h))은 - 간여암(여수) 29.0(104) 이덕서(울산) 28.6(103) 남항 25.1(9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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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이르면 10일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19호 태풍은 '하기비스'로 필리핀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빠름'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06시에 동해상으로 진출하면서 어제(2일)와 오늘(3일) 새벽까지 우리나라로 유입되던 남서류가 동해상으로 유입되고, 우리나라 내륙에서는 북서~북동류로 바뀌면서 강원영동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강수강도가 약화됨에 따라 아래와 같이 예상 강수량을 조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3일까지)은 - 강원영동, 울릉도.독도: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 강원영서, 경북, 충북, 제주도: 5~30mm - 그 밖의 전국: 5mm 내외다.

한편, 강원영동과 울릉도.독도에는 오늘(3일) 오후(18시)까지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어제(2일)부터 총 5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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