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기호 전 판사,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수상 이력 '눈길'

기사승인 2019.10.06  0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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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호 전 의원(변호사)이 ‘2015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교육신문연합회 제공)
[뉴스에듀신문=이희선 기자] 판사 출신의 서기호 전 국회의원(변호사)이 ‘2015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수상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인성교육대상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서기호 전 의원은 인성교육진흥법 공동발의 및 인성교육과 관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성교육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또 인성교육과 관련하여 ‘춘천산골마을협동조합’의 자문위원으로서 주민들에게 ‘소통’에 대해 강의하며, 농촌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해 힘써왔다.

또한,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비폭력대화’를 여러 해에 걸쳐 교육받으며 실천했다. 그리고 학생과 교사,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를 교육하도록 적극 추천해왔다. 아울러 ‘다준다청년정치연구소’의 멘토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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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전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그밖에 장발장은행 국회의원 참여 독려, 청소노동자 시중노임단가 적용, 학교 주변의 화상경마장 반대, 세입자 권리 찾기 등의 의정활동을 통해 소외받은 사람들을 보호하고, 나아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이 인성교육대상을 수상했다.

서기호 전 판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임명된 후 제주지법, 서울북부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다. 재직 중 SNS에 '가카 빅엿'이라는 발언을 인용하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란이 일자 2012년 2월에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했다. 이후 통합진보당에 입당하여 통합진보당 사법개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한편 뉴스에듀신문과 한국교육신문연합회는 ‘제 6회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인성교육 세미나’ 및 ‘2019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 & 대한민국베스트인물대상’ 시상식을 오는 10월 19일(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제6회 2019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 교육공헌대상’ 후보를 추천 또는 신청을 하고자 하는 분은 뉴스에듀신문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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