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에 한파특보 기온 뚝..태풍 하기비스 경로는?

기사승인 2019.10.08  18:38:39

공유
default_news_ad1

   
▲ 19호 태풍 '하기비스' 괌 북북서쪽 약 520 km 부근 해상. 2019.10.08 16:00 발표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한로' 한파특보 기온 뚝..태풍 하기비스 경로?

8일 현재(16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18호 태풍 '미탁'에 이어 이번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발생했다.

8일(16시 발표) 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괌 북북서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 23km/h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하기비스'는 최대풍속 55m/s 강도 매우강, 강풍반경 450Km 크기는 중형 태풍이다.

기상청은 '하기비스'가 오는 13일 15시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600km 부근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보했다.

하기비스가 실제 태풍으로 발전하더라도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제19호 태풍 '하기비스'로 필리핀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빠름'을 의미한다. 한편 제 18호 태풍 '미탁'은 지난 2일 남부 지방을 휩쓴 뒤 다음날인 3일 오전 동해로 빠져나갔다.

ad26

오늘과 내일(9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모레(10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내일(9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모레(10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9일) 아침 기온은 1~12도(오늘 9~16도, 평년 7~16도), 낮 기온은 19~23도(평년 21~24도)가 되겠다.
모레(10일) 아침 기온은 6~15도(평년 7~16도), 낮 기온은 18~24도(평년 21~24도)가 되겠다.

오늘(8일)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밤사이 고기압권에서 맑은 날씨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9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아져 대부분 내륙이 10도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춥겠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강원산지, 경북내륙은 내일(9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한파주의보가 발표(23시 발효)되었다.

한편, 한파주의보는 내일(9일) 낮에 기온이 오르면서 해제되겠다.

오늘(8일)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특히, 경기내륙과 강원영서,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서해중부먼바다(18시 해제)와 동해중부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8일) 밤(24시)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당부된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