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1만 명 국회 앞 집회

기사승인 2019.11.03  23:19:14

공유
default_news_ad1

-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로 인정하라"

   
▲ 간호조무사 1만명 차별철폐 및 법정단체 인정 요구. (사진=MBC 뉴스 갈무리)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오늘(3일) 오후 국회의사당 역 앞에서 자신들을 법정단체로 인정하고 차별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ad26

주최측 추산 1만 명이 모인 가운데 이들은 간호조무사 단체를 법정단체로 인정하는 규정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국가 정책에서 간호조무사 직종을 차별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은 이날 집회에서 "목숨을 바쳐서라도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 개정안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간호협회는 간호조무사를 신분상 종속의 대상으로 여기고 사회적 비하와 차별을 주도해왔다"며, 간호사 단체 등의 반발에 부딪혀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법사위 상정이 무산됐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국회 계류 중인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을 두고 오제세 의원, 유승희 의원, 김명연 의원, 윤소하 원내대표 및 이정미 의원, 최도자 의원, 이언주 의원 외 각 유관단체장이 참석해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에 힘을 실어줬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