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날씨예보] 비 온 뒤 기온 뚝

기사승인 2019.11.10  21:25:38

공유
default_news_ad1

   
▲ 레이더 영상과 낙뢰 분포도(10일 18시 10분 현재) 기상청 제공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10일 현재,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이 비 구름대가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하면서 시간당 약 40km 내외의 속도로 동진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서쪽 내륙에도 강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밤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ad26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6~13도(오늘 -2~11도, 평년 1~9도), 낮 기온은 14~20도(평년 12~18도)가 되겠다.
모레(12일) 아침 기온은 0~10도(평년 1~9도), 낮 기온은 13~19도(평년 11~18도)가 되겠다.

저기압의 전면에서는 따뜻하고 습한 대기하층 남서풍이 강하게 불고, 후면에서는 대기중층 차고 건조한 공기가 불어들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내일(11일) 아침(09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서해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서해5도와 흑산도.홍도, 서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11일)까지 그 밖의 대부분 해상으로 풍랑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가 당부된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