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도시락, 업체 측"샘플은 3만 원짜리다"

기사승인 2019.11.26  22:10:25

공유
default_news_ad1

   
▲ 출처: 인천아띠아모, 화제의 2만원 도시락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2만원 도시락

2만원 도시락 부실한 내용물의 공분이 지속되고 있다. 도시락 업체는 "소통이 잘 안 됐던 것 같다"라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한 학부모가 최근 2만 원짜리 도시락 샘플을 보고 해당 업체에 주문했지만, 정작 내용물은 샘플과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부실했다.

이에 글쓴이가 도시락 업체에 항의하자, 도시락 업체는 "샘플은 3만 원짜리였고, 부탁한 물, 음료 배달까지 다 해드렸다. 어떻게 해드려도 불만뿐이냐"고 대했다.

업체 측의 태도에 글쓴이는 도시락 샘플 사진과 실물 사진, 도시락 업체 사장과 나눈 문자까지 커뮤니티에 모두 공개했다.

ad26

주요 포털 카페와 블로그 등을 통해 논란이 확산하자 도시락 업체 관계자는 "주문하신 분과 소통이 잘 안 됐던 것 같다"며 "주문할 때 메뉴도 직접 말씀하신 부분인데 어머님들 기대에 못 미친 것 같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한 학부모가 최근 2만 원짜리 도시락 샘플을 보고 해당 업체에 주문했지만, 정작 내용물은 샘플과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부실했다.

이에 글쓴이가 도시락 업체에 항의하자, 도시락 업체는 "샘플은 3만 원짜리였고, 부탁한 물, 음료 배달까지 다 해드렸다. 어떻게 해드려도 불만뿐이냐"고 대답했다.

업체 측의 태도에 글쓴이는 도시락 샘플 사진과 실물 사진, 도시락 업체 사장과 나눈 문자까지 커뮤니티에 모두 공개하고 울분을 터뜨렸다.

주요 포털 카페와 블로그 등을 통해 논란이 확산하자 도시락 업체 관계자는 "주문하신 분과 소통이 잘 안 됐던 것 같다"며 "주문할 때 메뉴도 직접 말씀하신 부분인데 어머님들 기대에 못 미친 것 같다"며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공분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