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서울디자인페스티벌’서 한글 상품 전시

기사승인 2019.12.03  2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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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8. 2019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홍보관 운영

   
▲ 한국의 전통 해시계인 앙부일구의 형태를 소재로 한글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감성적인 시계 (2019년도 디자인 장려상) 세종학당재단 제공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은 오는 12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해 역대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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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5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5년간의‘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작을 소개하고, 한글 팽이돌리기 대회 등 수상작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지난 10월에 ‘2019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인 ▲한글 도개걸윷모(콘텐츠 부문 우수상), ▲ 때알이(디자인 부문 장려상)가 실제 상품으로 제작되어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2015~2018년 수상작 중 일부 상품은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재단은 국외 한국어·한국문화 보급기관으로 한글을 소재로 한 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관해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 콘텐츠, ▲정보기술, ▲ 디자인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10개국에서 총 633작품이 접수되어 지난 10월 15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 전문가 자문, ▲ 시제품 제작, ▲ 박람회 및 전시 참가 등의 후속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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