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주택 광고 "흙수저가 부럽다"논란

기사승인 2019.12.03  22: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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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의 중심에 선 LH 행복주택 광고 ⓒ온라인커뮤니티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행복주택 광고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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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 행복주택 광고를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LH의 광고를 직접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문제가 된 광고는 LH가 지난 1일 서울 시내 대학가 버스정류장에 시작한 옥외광고로, 젊은 층의 관심을 끄는 SNS 대화로 구성됐다.

광고에서 A는 “너는 좋겠다. 부모님이 집 얻어 주실 테니까”라고 말하자, 친구 B는 “나는 네가 부럽다. 부모님 힘 안 빌려도 되니까”라고 답하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당당할 수 있는 家! 행복주택. 대한민국 청년의 행복을 행복 주택이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LH는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된 것 같다며 바로 교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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