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성폭력 미투' 제보자 김지은 등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

기사승인 2019.12.04  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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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제보자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관련 의혹 등 제보자

   
▲ '안희정 성폭행' 폭로 김지은,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안희정 성폭행' 폭로 김지은,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

참여연대가 안희정 전 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던 김지은 씨에게 '의인상'을 수여한다.

참여연대는 '2019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자로 김 씨를 포함해 모두 1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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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해 3월, 안 전 지사 비서로 일하는 동안 수차례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2010년부터 매년 의인상을 수여하고 있는 참여연대는 올해 김지은 씨를 포함해 버닝썬 제보자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관련 의혹을 밝히는 데 기여한 제보자 등을 선정했다.

아울러 참여연대는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의 횡령 등 비위를 신고한 전·현직 직원 11명에게도 '의인상'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6시 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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