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의혹 보도 MBC 스트레이트, 시청률 6.0% ↑

기사승인 2020.01.14  1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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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자녀에게 표절 의혹을 제기한 MBC 스트레이트 보도에 고소를 예고했다. 사진=MBC '스트레이트' 방송 갈무리.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MBC ‘스트레이트’에서 1월 13일 나경원 의원 아들 의혹과 관련하여 방송하자 시청률이 5.3% (TNMS, 전국)을 기록하며 크게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시청률이 6.0%까지 상승 했다.

지난 해 5월 27일 승리 성 접대 의혹 방송 당시 기록했던 전국 시청률 5.3%, 수도권 6.0% 이후 MBC ‘스트레이트’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방송 전 나경원 의원은 방송을 금지해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를 기각 했다. 이후 나경원 의원은 관련하여 형사고소를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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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스트레이트’는 전국에서 50대가 가장 큰 관심으로 시청 했다. 뒤를 이어 60대 이상, 40대 순으로 많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은 아들에 대한 'MBC 스트레이트' 의혹 보도에 강하게 반박했다.

지난 13일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트레이트 나경원 아들 의혹의 스펙 2탄 제하 방송 예고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적었다. 

나 의원은 "MBC 스트레이트는 이미 2019년 11월 18일 자 '내 아이는 다르다? 나경원 아들의 황금 스펙' 편 보도를 통해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및 왜곡된 내용을 보도한 바, 이에 대해서는 이미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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