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좋아요 48.0% vs 싫어요 47.8%” [리얼미터 여론조사]

기사승인 2020.02.07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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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48.0%(▲3.0%p), 부정 47.8%(▼2.5%p)

[뉴스에듀신문] – 2019년 1월 2주차 이후 4주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 내 앞서

– 30대 (42.9%→61.6%), 사무직(50.0%→57.8%) 전체 상승 주도한 것으로 나타나

– 전국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 오른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8%p 상승(26.6%→37.4%)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2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1,51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3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2월 1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4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3.0%p 오른 48.0%(매우 잘함 29.6%, 잘하는 편 18.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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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5%p 내린 47.8%(매우 잘못함 35.5%, 잘못하는 편 12.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5%p 감소한 4.2%.

주중잠정집계 긍정평가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0.8%p, 26.6%→37.4%, 부정평가 56.9%), 부산·울산·경남(▲4.4%p, 40.4%→44.8%, 부정평가 53.2%)에서 지난 주 대비 상승하였다. 연령별로는 30대(▲18.7%p, 42.9%→61.6%, 부정평가 35.1%)에서 전체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0대(▲2.5%p, 56.4%→58.9%, 부정평가 38.1%)가 뒤를 받쳤다.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20.0%p, 56.7%→76.7%, 부정평가 18.3%)에서 상승 폭이 컸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은 전 주와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보수층(▲7.3%p, 16.5%→23.8%, 부정평가 74.6%)과 중도층(▲5.2%p, 38.6%→43.8%, 부정평가 54.0%)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다. 직업별로는 사무직(▲7.8%p, 50.0%→57.8%, 부정평가 38.3%), 무직(▲6.8%p, 34.3%→41.1%, 부정평가 47.1%)에서 상승하였다.

반면, 60대 이상(▼2.3%p, 37.0%→34.7%, 부정평가 60.8%)과 무당층(▼4.4%p, 23.3%→18.9%, 부정평가 66.3%), 가정주부(▼3.2%p, 41.0%→37.8%, 부정평가 57.1%)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주중잠정집계는 2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1,51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3명이 응답을 완료, 4.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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