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오후부터 흐려져..모레까지 포근

기사승인 2020.02.13  05: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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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3일(목) 04:00 현재. (기상청 제공)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오늘의 날씨, 전국 오후부터 흐려져..기온은 모레까지 평년에 웃돌아

13일 현재(04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영서와 충청내륙, 전라도, 경북서부내륙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며,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서울.인천.경기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기온은 -2~5도 분포가 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3km 내외로 짧고,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13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14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한편,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밤(18시)부터 모레(15일)까지 동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모레(15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오늘(1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내일(14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15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12시)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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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4일) 새벽(03시)부터 오후(15시) 사이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모레(15일) 밤(18~24시)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13일) 아침(09시)까지 강원영서남부와 충청내륙, 남부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밤(18~24시) 강원영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모레(15일)는 새벽(03시)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 가끔 비(강원산지는 비 또는 눈)가 오겠습니다.

오늘(13일) 낮 기온은 9~17도(어제 6~14도, 평년 4~10도)가 되겠습니다.
내일(14일) 아침 기온은 -1~9도(평년 -8~2도), 낮 기온은 12~18도(평년 4~10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5일) 아침 기온은 1~9도(평년 -8~2도), 낮 기온은 8~17도(평년 4~11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5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4~9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어제(12일) 내린 비로 대기가 매우 습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오늘(13일) 오전(12시)까지 전국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중부먼바다의 풍랑주의보는 해제(06시)되나, 오늘(13일) 오전(12시)까지 1.5~2.5m로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라며, 모레(15일) 서해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는 물결이 2~3m로 높아지겠습니다. 한편,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전해상에는 모레(15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가 당부됩니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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