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PD 등 구속영장 청구..국민투표 조작 의혹

기사승인 2020.02.14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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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한 장면. (엠넷 갈무리)

[뉴스에듀신문] 경찰이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제작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업무방해 혐의로 김모 CP 등 제작진 2명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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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7일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경찰은 지난해 7월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프듀) 시즌 4의 시청자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지자 수사에 착수한 뒤 프듀 이전 시즌과 아이돌학교로 수사를 확대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해왔다.

'프듀'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등은 지난해 12월 업무방해와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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