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영입 두 시간 만에 철회 '돈 봉투'

기사승인 2020.02.19  05: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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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사)에코맘코리아 대표

[뉴스에듀신문] 미래통합당이 18일 하지원 (사)에코맘코리아 대표를 영입 인재로 발표했으나 발표한 지 2시간 만에 전격 철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하 씨의 과거 법적 문제를 제대로 살피지 못해 송구하다"면서, "영입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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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통합당은 하 씨와 함께 윤희숙 KDI 교수, 이수희 변호사를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 후보로 지역구에 출마할 인재로 영입했다.

한편, 하지원 대표는 지난 2008년 서울시 시의원으로 재질할 당시 시의회 당 대표로부터 돈 봉투를 받아 기소돼 유죄가 확정됐다.

이에 벌금 80만 원과 추징금 100만 원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확인됐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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