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사다 패션스쿨, 패션전문인 졸업생 누구?

기사승인 2020.02.19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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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우핏 (서울사사다 제공)

[뉴스에듀신문] 서울 사사다 패션스쿨(이하, 사사다)이 개교 15주년을 맞아 패션전문인 배출 사례를 19일 공개했다.

타 대학들이 패션디자인학과를 타학과와 통폐합하고 커리큘럼을 제멋대로 퓨전화하여 패션디자인 교육의 본 모습을 해치고 있는 와중에도 정통 패션디자인 교육을 고집하며 우수한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사사다 6회 졸업생인 드로우 핏(Draw Fit) 조현민 대표는 2014년 론칭한 무신사 대표 남성 브랜드로서 핏과 착용감을 중요하게 여기며 컨템포러리&모던 룩을 지향한다. 고퀄리티의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함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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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니스(Blindness) 신규용 디자이너(사사다 7회 졸업)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를 수상하고 2017 루이뷔통 모엣 헤니시(LVMH) 프라이즈에 선정되었으며, 2020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한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다.

노이어(Noirer) 이영곤 디자이너(사사다 3회 졸업)는 2014년 론칭한 남성복 브랜드로서 디자이너 본인이 직접 패턴을 그리고 드레이핑 구성한다. 이영곤 디자이너는 2018년부터 사사다 패턴 메이킹 교수로 임용되어 후배들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사사다 11회 졸업생인 임유정 디자이너의 모이아(Moia)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에서 1등을 수상한 여성복 브랜드로서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에 심플한 베이직 디자인을 추구한다. 2020년 S/S 서울패션위크에 진출할 예정이다.

정규훈 대표(사사다 7회 졸업)의 미나브(Minav)는 예술적 표현보다는 옷의 본질적인 의미에 중점을 두고 있는 브랜드로서 기본에 충실하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퀄리티의 아이템을 선보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이다.

이원우 디자이너(사사다 10회 졸업)는 하이엔드 스트릿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컨템포러리 스트릿 브랜드 데드앤드(Dead End)를 론칭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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