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 밤부터 비, 내일 전국 확대..강풍에 기온 '쌀살'

기사승인 2020.03.25  09: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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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5일(수) 09:00 현재 (기상청 제공)

[뉴스에듀신문=이훈민 기자] 25일,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니다. 서울과 경기내륙에\도, 내일(26일) 오후(15시)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내일(26일) 오후(12시)부터 모레(27일) 새벽(06시) 사이에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상은 전국이 맑겠으나, 충청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25일)과 내일(26일) 낮동안에는 따뜻한 남풍이 불어들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모레(27일)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고, 글피(28일)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25일) 낮 최고기온 16~22도가 되겠습니다.
내일(26일) 아침 최저기온 2~13도, 낮 최고기온 15~22도가 되겠습니다.
모레(27일) 아침 최저기온 9~15도, 낮 최고기온 10~19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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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많아지겠고, 내일(26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한편, 오늘 밤(21시)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내일(26일) 오전에는 전남, 경남, 오후에는 전북, 충청도, 경북, 서울.경기도, 밤에는 강원도로 확대되겠습니다. 이 비는 모레(27일) 오전에 서울.경기도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동해안은 글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예상 강수량(26일부터 27일까지)을 - 제주도(25일 밤(21시)부터), 남해안, 지리산부근: 50~15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300mm 이상) - 전라도와 경남(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외): 30~80mm - 중부지방, 경북: 10~30mm로 예보했습니다.

중국 상해 부근에서 남해상을 지나는 좁은 통로를 따라 대기 하층(약 1.5km 고도)의 남서풍이 강화되면서 우리나라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겠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내일(26일) 오후(12시)부터 밤(21시) 사이에, 남해안은 내일 오후(15시)부터 모레(27일) 새벽(06시) 사이에 많은 비가 집중되겠고,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 밤부터는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30~60km/h(8~16m/s), 순간적으로 86km/h(24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은 내일 오후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해상, 모레는 그 밖의 전해상에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당부됩니다.

오늘(25일) 밤부터 모레(27일) 아침까지 대기하층(약 1.5km 고도)의 강한 남서풍을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지형을 따라 강한 바람이 상승하는 제주도산지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 구름이 크게 발달하여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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