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학교급식소 방역 전담 인력 늘려

기사승인 2020.05.24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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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개교에 408명... 접촉 잦은 문손잡이, 식탁, 의자 등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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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교육청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전교생 등교에 대비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급식소 생활 방역 전담인력 408명을 391개교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급식소 생활 방역 전담인력은 급식이 이루어지는 동안 접촉이 발생한 문손잡이, 식탁, 의자 등 접촉 부분 소독이나 학생 간 거리 두기 지도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급식소 생활 방역 전담인력은 단설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중 배식 3회전 이상 학교에 우선 배치하고 그 외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학교에도 지원된다. 이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는 전교생이 등교하기 전에 인력 채용을 완료하고 1개월간 급식소 운영 초반 안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급식소 생활 방역 전담인력과 별도로 학교 공간 전체에서 밀접 접촉면을 방역할 전담인력 1,279명을 채용해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 배치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교생 등교 후 급식소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 급식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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