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코로나19 발생현황 오늘 확진자 49명 발생

기사승인 2020.06.19  14: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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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뉴스에듀신문] 6월 19일, 확진자 49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19일 0시 현재, 지역사회 32명, 해외유입 17명(총 49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306명(해외유입 1,3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5명으로 총 10,835명(88.0%)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19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0명(치명률 2.27%)이다.

6월 19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격리 중이던 접촉자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187명이 확진되었다.

서울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하여 자가격리 조치되었던 접촉자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69명이다.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접촉자 관리 중이던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40명이 확진되었다.

경기도 의왕시 소재 롯데제과물류 관련 6.17일 확진된 직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추가로 4명*이 확진되었다.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와 접촉자 검사가 진행 중 이다.

대전시 서구 갈마동 소재 꿈꾸는교회 관련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 15명* 중 9명은 서울시 금천구 소재 도정기 업체 관련으로 재분류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대전시 서구 괴정동 방문판매 관련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6월 19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 17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2명, 아프리카 1명, 중국 외 아시아 14명( 방글라데시 6명, 파키스탄 5명, 필리핀 2명, 인도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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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 19 등 감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권역별(중부권·영남권·호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에 참여한 11개 의료기관을 심사하여 중부권에는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이 영남권에는 양산부산대병원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은 기 선정(2017년 8월)된 호남권 조선대병원과 더불어, 권역 내 ①감염병 환자 진단, 치료 및 검사와 ②공공·민간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해당 권역 내 ③중증환자 등에 대한 치료 및 환자 중증도 분류지원 등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폐렴 등 감염병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에 의한 중증 폐렴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보건소에서만 접종하던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무료)을 6월 22일(월)부터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접종 행동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은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밀접한 환경으로 감염전파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식당 등 음식점에 대한 주의 사항에 대해 당부하였다.

5월 이후 식당 4개소, 주점 6개소 등 음식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현황 분석 결과 동행자 외에 종사자, 다른 손님 등에 대한 추가 전파가 이뤄지고 있으며, 경기도 이천 제일고 교사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프린서플어학원 확진자들이 방문한 서울 강남구 소재 주점(대동집, 강남구 봉은사로)을 동일 시간대(6.5일 22시경~24시경)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어 관련 사례로 분류되는 등 감염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바, 밀집·밀폐된 환경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식사, 대화 등의 활동을 밀접·지속하게 하는 음식점의 특성 상 확진자를 통한 전파 위험이 높기 때문에 불요불급한 모임은 줄이고, 증상 발생 시 식당 등 음식점 이용을 자제하는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각종 종교 소모임, 동호회, 방문판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고 있어 대규모 유행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 바, 주말을 맞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특히, 종교시설의 경우 밀집하여 대화나 찬송, 식사를 함께 하는 등 비말로 인한 전파가 우려되므로 가급적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소모임은 취소 또는 연기할 것을 당부했다.

부득이하게 현장 예배를 실시할 경우 참여자간 거리 유지가 가능하도록 참여자의 규모를 줄이고, 발열 및 의심증상확인, 손씻기,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는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령 확진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중증환자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창문이 없거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밀폐된 실내 장소에서의 모임은 가지 말고, 어르신 스스로 외출이나 만남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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