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교 씨 반려견에 물린 80대 숨 거둬

기사승인 2020.07.04  21:11:11

공유
default_news_ad1

   
▲ 사진=김민교 sns
[뉴스에듀신문] 배우 김민교(46) 씨의 반려견들에 물려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이 어제(3일) 새벽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5월 텃밭에서 나물을 캐던 중 울타리를 넘은 개 두 마리에 팔과 다리를 물려 치료를 받고 있었다.

개들은 체중이 20kg인 대형견으로 입마개와 목줄 없는 상태로 집 마당에 있었고 성인 키 높이 울타리를 뛰어넘어 여성을 공격했다.

ad26

개 주인은 이웃에 살던 배우 김민교 씨였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으로 이 사고로 숨진 걸로 확인되면 주인 김씨에겐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과실치사는 최대 금고 2년이나 벌금 700만 원, 관리 소홀로 인한 사망 사고에는 최대 징역 3년, 벌금 3천만 원까지 선고할 수 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