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코로나19 발생현황 61명 "날씨 더워도 왜 늘어?"

기사승인 2020.07.05  12: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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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7월 5일 0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5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43명, 해외유입으로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091명(해외유입 1,6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1명으로 총 11,832명(90.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7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3명(치명률 2.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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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월 20일 국내에 첫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 항간에는 여름(날씨가 더워야)이 돼야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진다는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음식점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밀접한 환경에서 감염 전파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음식점에서의 감염 예방을 위해 실내모임 자제 및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불요불급한 음식점 등 실내에서의 모임은 취소하거나 연기하되,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에는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방문하되, 식사 전 손씻기 및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식당을 입장할 때와 식사 전·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하며, 공용으로 먹는 음식은 공용집게 등을 사용하고, 식사 시에는 침방울로 인한 전파 우려가 있는 대화는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말 종교행사, 종교 소모임 등 각종 종교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고 있어 주말을 맞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우려되는 주말 종교행사, 소모임은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주시기 바라며, 부득이하게 종교행사를 실시할 경우 현장 참석자는 최소화해주시고, 2m 거리두기,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노래도 합창이 아닌 반주로 대신하며, 식사나 소모임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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