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유서

기사승인 2020.07.11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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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서울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서를 공개했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공관을 나오기 전에 유언장을 작성한것으로 확인됐으며, 공관을 정리하던 시청 주무관이 책상 위에 놓인 유언장을 발견했다.

이후 유족들의 뜻에 따라 박원순 시장의 유언장을 공개할 것을 결정했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한석 서울시 비서실장이 발표했다.

다음은 박 시장의 유언장 내용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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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 달라.

모두 안녕"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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