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호우특보 발효 중

기사승인 2020.08.15  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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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속보] 2020년 8월 15일 10시 10분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오늘의 날씨와 기상특보

광복절인 15일 현재,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며,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남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15시)까지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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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방향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다가 오후부터 차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 내리는 비는 오늘(15일) 늦은 오후(18시)에 대부분 그치겠고, 일부 충청북부에는 낮(15시)까지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 현황(15일 09시부터 10시 현재까지, 단위: mm)은 - 여주 26.5 원주백운산(원주) 22.5 문막(원주) 22.0 평창(강릉) 21.0 양평 17.8 입니다.

주요지점 강수량(14일 00시부터 15일 10시 현재까지, 단위: mm)은 - 서울.경기도: 외서(가평) 91.0 대신(여주) 90.0 오남(남양주) 81.5 의왕 75.0 성북(서울) 69.0 양동(양평) 67.5 소하(광명) 67.0 - 강원: 안흥(횡성) 93.0 서석(홍천) 90.0 치악산(원주) 75.5 봉평(평창) 67.5 입니다.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경북내륙과 제주북부는 35도 이상, 그 밖의 남부지방과 강원동해안, 제주도에서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습니다.

이훈민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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