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영교 행안위원장 “울산 아르누보아파트 화재에”

기사승인 2020.10.12  2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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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의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의 토대 마련’ 촉구

   
▲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nEn 뉴스에듀신문] 온라인뉴스팀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입니다. 

울산 아르누보 아파트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대형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이런 일까지 발생해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리셨습니까.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 뒤에는 1005명의 영웅이 존재했습니다. 가용 소방력의 최대치가 동원되었습니다. 소방관은 신고접수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곧이어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또, 전국의 고가사다리를 동원하고 소방헬기를 띄워 총력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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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77명의 인명을 안전히 구조하고 175명을 보호조치할 수 있었습니다.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건강과 재산피해 복구도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지만, 저 서영교는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소방청의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의 토대 마련’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2015년 건축법 개정으로 외장재 기준이 강화되었지만, 현재도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30층 이상의 고층 건물은 전국적으로 130여 개나 되고, 이 중 90개 동 이상이 사람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전국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해야 합니다. 

또, 초고층 화재진압에 필수적인 고가 사다리차가 전국적으로 10대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예산 마련과 진압대책을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고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모든 노력을 쏟아주시는 전국 소방관들의 희생과 노고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0.10.11.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영교

온라인뉴스팀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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