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기자의 인터뷰] 자원봉사도 달인이 있다! 대전시 자원봉사 영예의 금장 인증서 받은 김우영 박사

기사승인 2020.12.26  12: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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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기자의 인터뷰] 자원봉사에도 달인이 있다! 대전시 자원봉사 영예의 금장 인증서 받은 김우영 박사
[nEn 뉴스에듀신문]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 문학박사인 김우영 작가가 2020년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영예의 『금장(金章) 인증서』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 중구에 거주하는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는 자원봉사의 달인으로 평가받는 걸출한 인물이다.

2020년 대전광역시 영예의 『금장 인증서』는 그간 봉사한 시간이 1,000시간 이상 수행한 자원봉사자에게만 수여하는 특별한 상이다.

이에 따라 인증서 수상자는 마일리지증을 지참하고 국립박물관이나 기념관 등 국립시설 방문 시 입장료와 각종 할인가맹점 이용 시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금장 인증서』는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국내·외에서 자원봉사를 수행한 공로자에게 우대하는 사회적 제도이다.

대전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의 영예의 『금장 인증서』를 받은 대전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는 지난 2005년부터 2020년 현재 15년 동안 총471회와 총1,043시간 동안 경로당 어르신 섬김 봉사와 어려운 이웃 사랑의 집짓기와 국내에 이주한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어를 지도하였다.

지난 2019년에는 외무부 한국해외봉사단(KOICA) 소속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하고 이역만리(異域萬里) 오지의 나라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 외교대학 한국어학과에 파견되어 한국어를 해외에 널리 국위선양하고 귀국하였다.

지난 12월 16일에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5분의 울림! 5천 만의 감동!’이란 주제로 열린 ‘2020자원봉사이그나이트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어 상장과 상품, 상금을 받았다.

(사) 대전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 이재승 이사장은 자원봉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자원봉사는 자신과 가족의 안위를 뒤로 하고 사회와 국가에 헌신하는 분들입니다. 선진국일수록 자원봉사는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중구는 자원봉사를 통하여 효 문화 중심도시,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 가는데 문학박사 김우영 봉사자는 참 좋은 본보기입니다. 그늘지고 어두운 곳에 촛불을 밝히는 봉사자가 넘쳐나는 살 만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전광역시에 등록한 비영리국가봉사문화나눔 자립형민간단체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본 기자는 김우영 봉사자를 이렇게 언론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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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16일 대전 서구 둔산의 사회적협동조합 스터디카페 앤아지트에서 열린 ‘대전광역시 2020자원봉사이그나이트X 대전평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우영 박사는 자타공인의 자원봉사 끝판왕이자 달인이다.

‘끝판왕’은 마지막 판에 이르러 볼 수 있는 왕을 의미하며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그러한 대상을 이른다. 머리엔 나눔의 봉사띠, 신발 끈은 배려의 정신으로 동여매며 노력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자원봉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란 편견이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까지 뒤숭숭한 때에 남을 위한 봉사를 한다는 건 칭찬받아 마땅하다.

따라서 기자는 평소「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진정한 ‘꽃보다 아름다운 천사’라고 칭찬하고자 한다.” =

세계적 유대인 율법학자의 이론을 집대성한 사상집 ‘탈무드’에서 말하기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자기에게도 몇 방울 정도는 묻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화향백리 주향천리 인향만리(花香百里 酒香千里 人香萬里)라는 말이 있다. 꽃의 향기는 백 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 리를 가며, 사람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는 뜻이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선행을 이어간다는 김우영 박사에게서 새삼 ‘인향만리’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개인적으로 기자는 KBS 퀴즈 프로그램인 [우리말 겨루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여기서 ‘달인’이 되면 일확천금의 행운을 거머쥐게 된다. 깜냥이 안 되어 달인은 못 되었지만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하고 있다. 한편, 『한국어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는 앞으로 이어질 자원봉사를 이렇게 말한다.

= “본래 내년 초에 중앙아시아나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에 진출하여 자랑스런 한국어 봉사를 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하반기나 출국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부족한 이 한 몸이 필요하다면 지구촌 어디라도 찾아가 헌신하려고 합니다.” =

“A better world sharing and lerrning! (나눔과 배움을 통한 인류의 공동번영!)”, “Life is calling. How far will I you go? (인생은 부름을 받는 것, 어디까지 함께 가실래요?”를 가치관으로 삼고 있는 김우영 작가의 야무진 포부이다.

홍경석 대전.세종.충청 취재본부장 casj007@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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