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1.17) 국내 500명.."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겨울방학 캠프 금지"

기사승인 2021.01.17  2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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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1월 17일)

   
▲ 사진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 내일(1.18일)부터 시행

-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연장
- 코로나19 환자의 충분한 감소를 위한 전 사회적 실천 다시 한번 필요
- 일 평균 국내 발생환자 222명 감소(738→516.1명)하고 있지만, 감소폭 아직 완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자체・학교 등에서 주관하는 학습캠프가 코로나 여파로 대부분 취소되었지만, 일부 대안학교나 기숙학원의 캠프는 여전히 강행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겨울방학 캠프는 특성상 참여 학생들이 함께 숙식하면서 밀접접촉이 많고, 공부하는 장소도 한 곳에 다수의 학생들이 모이도록 되어있어 집단감염에 취약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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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교육부를 비롯한 각 부처와 지자체에게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겨울방학 캠프를 파악하여 현장점검과 함께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해줄 것을 지시하였다.

한편 지난 한 주(1.10.~1.16.)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516.1명으로 그 전 주간(1.3.~1.9.)의 738명에 비해 221.9명 감소하였다.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49.4명으로 그 전 주간(1.3.~1.9.)의 214.9명에 비해 65.5명 감소하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0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2,340명(해외유입 5,922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1.17일 0시 기준)은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1명(1명), 우즈베키스탄 1명(1명), 인도 1명(1명), 인도네시아 2명(1명), 러시아 1명(1명), 몰디브 2명, 유럽 : 영국 1명, 폴란드 1명, 스웨덴 1명(1명), 체코 2명, 아메리카 : 미국 6명(1명), 멕시코 1명(1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9,0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6,812건(확진자 12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5,832건, 신규 확진자는 총 52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9명으로 총 58,253명(80.5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2,8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2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249명(치명률 1.73%)이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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