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농협, “백신 맞으신 분 백세미와 토란 등 특산품 제공!”

기사승인 2021.06.10  17: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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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우리나라 코로나 백신 접종률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집단면역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려 눈길을 끈다.

전남 곡성군 석곡농업협동조합(조합장 한승준)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K-DAY)'을 염원하며 전 국민의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10명을 선정해 석곡농협의 특산품 세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석곡농협이 마련한 특산품은 유기농 고급 쌀 백세미와 토란 세트(4만원 상당)로서 석곡농협이 생산하는 ‘백세미’는 지난해에 이어 2021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2년 연속 선정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고품질 친환경 쌀 브랜드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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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모든 국민은 6월 30일까지 예방접종증명서(질병관리청)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석곡농협)를 팩스(061-363-8610) 또는 문자(010-5939-3042)로 접수하면 된다.

추첨은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과 소방관이 직접 진행하며 6월 14일과 7월 1일 2회 실시하고, 당첨자 발표는 6월 15일 및 7월 2일 양일에 걸쳐 각각 진행한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都農의 구분이 없다.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집단면역을 형성해 모든 국민이 코로나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그날(K-DAY)’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백신 접종에 동참해 주신 국민들께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석곡농협은 지난 2019년 7월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일본 여행 안가기 범국민운동을 주도하면서 500포의 백세미 기증 행사를 추진해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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