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 성적인증기관 1만1000곳 성과

기사승인 2021.08.02  15: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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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유학, 취업, 이민의 필수 제출 서류

   
▲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아이엘츠)의 공식 주관사인 주한영국문화원이 유학, 취업, 이민 등의 목적으로 아이엘츠 성적을 인증하는 기관이 전 세계적으로 1만1000여 곳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아이엘츠)의 공식 주관사인 주한영국문화원은 유학, 취업, 이민 등의 목적으로 아이엘츠 성적을 인증하는 기관이 1만1000여 곳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IELTS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영미권 국가를 포함해 세계 각지로의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의사소통 능력 평가를 위해 개발됐으며, Cambridge Assessment English, IDP Education, 그리고 British Council(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Cambridge Assessment English의 IELTS 총괄 이사 크리스틴 너톨(Christine Nuttall)은 “통합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한 신뢰도 높은 결과 산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꾸준히 시행해 온 결과, 아이엘츠 성적을 믿고 활용하는 인증기관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1만1000곳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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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IELTS 운영의 공동 3사가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IELTS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그리고 영국 이민국이 인정하는 유일한 영어시험임을 강조했다.

한편 주한영국문화원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시험 운영을 위해 모든 고사장에서 응시자 및 감독관들을 대상으로 건강 관련 사전 조사를 매번 시행하고, 고사장 소독, 방역, 마스크와 장갑 착용 및 응시자 간의 거리를 유지하는 등의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는 2018년 응시자 수가 350만 명을 돌파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학 및 이민 목적의 영어능력시험으로, 전 세계 1만1000개가 넘는 기관이 교육, 이민 및 전문자격을 위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반영하는 지수로 IELTS를 신뢰하고 있다. IELTS는 British Council (영국문화원), IDP Education, Cambridge Assessment English의 공동 자산이다.

시험은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의 네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채점 방식은 IELTS는 등급 시스템에 따라 1점(가장 낮은 등급 점수)부터 9점(가장 높은 등급 점수)까지 부여된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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