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꽁무니...23일 "김건희씨 녹취록 방송 안한다"

기사승인 2022.01.21  16:42:36

공유
default_news_ad1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 (사진출처=SBS)

[nEn 뉴스에듀신문]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윤석열씨 부인 김건희씨의 녹취록 관련 후속 보도를 하지 않기로 했다.

20일,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김건희씨 녹취록 관련 내용을 지난 16일 방송(159회)한 뒤 사회적 파장이 컸던 만큼 후속 취재를 진행해왔다"며 "그러나 취재 소요시간, 방송 분량 등 여러 조건을 검토한 결과, 오는 23일 160회에서는 관련 내용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대선 후보와 가족에 대한 검증 보도는 앞으로 MBC 뉴스데스크 등을 통해 충실히 취재, 보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ad26

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 측이 7시간43분 통화를 녹취한 유튜브방송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방영을 금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사건에 대해, 법원이 사생활 부분을 제외하고 공개해도 된다고 판단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김태업)는 21일 김씨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녹음파일의 취득 방식이 다소 부적절한 측면이 있더라도, 주요한 목적이나 동기에서 공적 관심사에 대한 검증, 의혹 해소 등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측면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