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2022년 여학생 공학주간’개최

기사승인 2022.07.17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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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여성 공학자 육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공학체험 기회 제공

   
▲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에서 공학에 관심이 있는 중·고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여학생 공학주간(GEW, Girls’ Engineering Week): 공학소녀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안혜연, 이하 WISET)이 주최하고 전국 4개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 사업단과 수도권 3개 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고등학교 여학생의 공학 분야 진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메타버스가 바꾸는 세상’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하며 전국 3천명 이상의 중‧고등학교 여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16개 대학에서 미래 유망 과학기술과 직업에 대한 체험과 실습, 특강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별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학 체험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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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롭게 마련된 여학생공학주간 메타버스를 통해 진로 진학 강연, 전공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이벤트를 실시간 체험할 수 있으며, 여학생공학주간 메타버스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이 가능하다. 

공학주간 내 특히 주목할 행사는 7월 27일에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되는 <여학생 공학주간 강연회(Girls' Engineering Talk(GET)> 이다. 

여학생들의 과학기술 분야 진출을 격려하는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의 기조강연,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환경 등 미래 유망기술분야의 여성과학기술인 4인이 각 기술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진로준비를 위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 황판식 국장은 “미래 유망기술 강연과 공학 체험활동 등 여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공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여학생들이 공학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미래를 선도하는 공학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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