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날씨예보] "휴가철 비" 사흘간 전국 대부분..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 100mm

기사승인 2022.08.01  18: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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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제공.



[nEn 뉴스에듀신문] 열대저압부에서 약화되는 저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일(2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는 모레(3일) 아침(06~09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1~2일) - 수도권, 강원영서, 지리산 부근, 제주도산지: 20~70mm(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100mm 이상) - 그 밖의 전국: 5~40mm.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내일(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한때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비가 그치거나 소강상태인 지역이 많아 기온이 오르는 지역이 많겠고,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많은 수증기로 습도가 높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습니다. 또한,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2일) 아침최저기온은 24~27도, 낮최고기온은 28~33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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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3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0~35도가 되겠습니다.

내일(2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모레(3일)는 전국이 구름많겠습니다.

모레(3일) 오후(12~18시)에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부와 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는 밤(18~21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1일)까지 서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에, 내일(2일) 새벽(03시)까지 남해동부해상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서해중부해상과 동해중부해상에는 모레(3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2일)부터 서해상, 모레(3일)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1일)까지 남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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