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보 "마약 투약 혐의" vs 우울증 약물"

기사승인 2022.09.11  2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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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KBS



[nEn 뉴스에듀신문] "배우 이무생과 박해진 나 아냐"

배우 이상보(41)가 마약 혐의를 받고 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11일 텐아시아는 앞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40대 남자 배우가 이상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논현동 자택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40대 남성 배우 이상보씨를 체포, 간이 마약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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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약에 취한 듯 보이는 남성이 뛰어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체포 당시 이상보는 언행과 걸음걸이가 불안정했고, 입주번에 구토 자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경찰은 이씨 집에서 알약 수십 정을 발견해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

이상보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지금까지 10여개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21년 출연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가 첫 주연작이다. 

연예인 마약 관련 소식에  '40대 남자 배우' A씨 정체를 두고 온갖 추측이 쏟아졌다. 배우 이무생과 박해진이 해당 배우로 지목되는 일이 발생했고, 이에 양측은 모두 억울함을 호소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가) 13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상보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우울증으로 관련 약물을 복용한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반응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우울증 약물에 포함된 소량의 마약 성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씨가 YTN에 공개한 병원 진단서에는 그가 2019년부터 우울증과 불안증이 심해 항우울제와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한 것이 기재돼 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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