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하루평군 3만 3,000명대 신규확진)

기사승인 2022.11.02  11:56:57

공유
   
▲ 사진 = 반딧불 한지마스크



[nEn 뉴스에듀신문] 최근 1주간 일평균 연령대별 사망자 비중은 80세 이상이 59.1%, 70대가 22.7%, 60대가 13.6%로, 50대 이하 4.5%와 비교하면 고연령층 사망자가 대다수였다.

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은 일 평균 18,690명(56.2%), 비수도권은 일 평균 14,578명(43.8%)이 발생하였다.

10월 4주간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2,878명, 해외유입 사례는 444명이 확인되어, 주간 신규 확진자는 총 233,322명으로 일평균 33,332명 발생,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504,288명(누적발생률 49.4%, 누적치명률0.11%, 해외유입 69,59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는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지난 5주간 낮음을 유지하였으나 10월 4주 전국, 수도권 및 비수도권 ‘중간’으로 평가하였다고 밝혔다. 

확진자 수, 신규 위중증 환자 수 등 발생지표 및 중환자 병상가동률 등 대응역량 지표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주간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감소하였으나, 신규 위중증, 입원환자 규모는 증가하여 향후 발생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전주와 동일하였으며, 일평균 사망자는 전주 대비 5.4% 감소하였다. 

10월4주 재원중 일평균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05명(86.1%), 일평균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1명(93.0%)이었다.

10월 2주차 확진자를 2주간 모니터링한 결과, 중증화율 0.16%, 치명률은 0.07%이었다. 

’22년 10월 29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56.4명(치명률 0.11%)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이 816.7명(치명률 2.17%)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179.8명(치명률 0.50%), 60대는 47.0명(치명률 0.13%)이었다. 

10월 4주(10.22~10.29.) 주간 신규 확진자는 233,322명으로 전주 대비 35.5% 증가하였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33,332명이고, 감염재생산지수(Rt)는 1.17로 2주 연속 1 이상을 유지하였다.

모든 연령대에서 일평균 발생률이 전주 대비 증가하였다. 

발생률은 10-19세(87.1명), 80세이상(77.9명), 70-79세(69.3명)의 학령기 및 70세이상의 고령층에서 높았다. 

60세 이상 확진자의 규모는 전주 대비 증가하였으나 비중은 소폭 감소하였다. 

10월 3주 전체 확진자 중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비율*은 3.7%(6,552명/175,457명)로, 전주 대비 0.4%p 증가했으며 감염취약시설 유형별 발생 현황은 요양시설 35.4%(2.318명/6,552명) 요양병원 34.0%(2,229명/6,552명) 주야간보호센터 17.3%(1,134명/6,552명) 순이었다.

10월 3주(10.16.~10.22.)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9.87%로 전주(9.45%) 대비 증가했다. 

’22.10.23.0시 기준, 24,566,128명 중 재감염 추정사례 (2회이상) 575,933명, 누적구성비 2.34% 확인되었다.

예방접종 효과분석 결과, 3차 접종을 완료하면 접종 후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진행 위험이 95.0% 감소되므로, 예방접종은 여전히 유효한 방역수단이고 고령층·기저질환자에게 3차접종 완료는 특히 중요하다.

‘미접종자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20.0배, ‘2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3.1배가 높았다. 

전국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2주 연속 증가하여 20%대 이상을 기록하였다. 

오미크론 세부계통 검출률 분석 결과, BA.5*는 88.3%(+0.7%p), BA.5의 세부계통 중 하나인 BF.7과 BQ.1.1은 각각 2.2%(-0.5%p)와 1.5%(-1.0%p)로 확인되었다.

10월 4주차(10.23~10.29) 시도별 60세 이상 환자에 대한 먹는 치료제 평균 처방률은 31.7%로 지난주(28.9%) 대비 2.8%p 증가하였다.

ad26

국외 발생은 ’22년 42주차(10.17.∼10.23.)에 신규발생 276만명(WHO기준)으로 발생의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다. 

BQ.1형, BQ.1.1형, XBB형 등 하위 변이가 증가하는 독일,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에서 증가하던 발생이 최근 감소 또는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동절기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은 18세 이상 성인 기초접종 이상 완료자를 대상으로 하되, 건강취약계층(1순위) 및 50대,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2순위)에게는 접종을 권고한다. 

마지막 접종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120일) 이후 접종을 권고한다. 따라서, 4차접종을 완료한 후 4개월(120일)이 지난 18세 이상 성인은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이 된다. 

사전예약은 누리집, 1339 콜센터,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불편한 고령층 등은 가족들의 대리예약도 가능하다. 

당일접종도 가능하며, 의료기관 예비명단과 네이버,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누리소통망(SNS) 잔여백신 예약서비스를 활용하여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아직까지 한 번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의 기초접종 완료, 고령층 및 소아청소년 등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접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기본방역수칙을 생활화하여 안전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다수와 밀집된 상황에서 대화하는 경우,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하는 경우,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자율적인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 

또한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코로나19,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일상회복 과정에서 올바른 손씻기의 실천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11월 01(화) 17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6,036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5.9%, 준-중증병상 37.0%, 중등증병상 20.9%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6%이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54,349명으로, 수도권 30,301명 비수도권 24,048명이다. 현재 225,927명이 재택치료 중이다.(11.02. 0시 기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015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0,240개소가 있다.(11.1. 17시 기준)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80개소 운영되고 있다.(11.02. 0시 기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하였다.

거리두기 해제 28주차(10.24~10.30.) 전국 이동량은 2억 8,891만 건으로, 전 주(10.17.~10.23.) 이동량(2억 8,844만 건) 대비 0.2%(47만 건) 증가하였다. 

수도권은 1억 5,767만 건으로 전 주(10.17.~10.23.) 1억 5,722만 건 대비 0.3%(45만 건) 증가하였다. 

비수도권은 1억 3,124만 건으로 전 주(10.17.~10.23.) 1억 3,122만 건 대비 0.01%(2만 건) 증가하였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도 동기(44주차) 전국 이동량은 2억 7,208만 건으로, 현재 이동량은 2019년 동기에 비해 6.2%(1,683만 건) 증가한 수치이다.

최근 질병관리청 직원 및 콜센터(1339)를 사칭하여 코로나19 방역지원 관련 보이스·메신저 피싱* 의심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국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원 관련 내용으로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와 신용카드 정보 및 은행 계좌번호 등 금융정보를 요청하고 있지 않으므로, 방역지원 URL 접속유도 및 어플 설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청하는 경우, 이에 따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 제공 = 반딧불 한지 컬러마스크 (좋은사람들 성진)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