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깃발 아래 대장(4성장군) 진급 '군기'로 인정

기사승인 2022.11.19  1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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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 위상 강화"

   
▲ 사진제공=국방부



[nEn 뉴스에듀신문] 해병대기(旗)가 정식으로 '군기'가 된다.

국방부는 군기의 종류에 해병대기를 추가하는 '군기령' 개정령안이 이달 11일 입법예고됐다고 14일 밝혔다.

해병대기에 법적인 지위가 부여되는 것.

그동안 국군조직법 개정 등을 통해 3군 체제에서 해군에 속한 해병대의 위상은 강화돼 왔다.

하지만 해병대 조직을 상징하는 해병대기는 법적으로 군기 종류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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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령 개정령안에 따르면 군기에 해병대기를 추가해 합참기, 각군기, 해병대기, 부대기, 병과기, 소부대기로 분류한다.

국회는 지난 2019년 군인사법을 개정해 해병대 사령관을 대장(4성)으로 진급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뒀다.

현재 사령관은 김태성 중장(3성)이다.

국방부는 다음 달 21일까지 입법예고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초 개정 군기령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국 해병대는 1949년 창설됐다. 해병대의 역사가 짧지만 전과는 빛난다. 6·25 전쟁 때 이미 ‘귀신 잡는 해병’이란 별칭을 얻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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