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곳곳 영하권 '한파주의보'

기사승인 2022.11.27  06: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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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주의보 2022년 11월 27일(일) 05:00 이후 (기상청 제공)



[nEn 뉴스에듀신문] 한파주의보(2022년 11월 27일(일) 05:00 이후) 경기도(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남양주,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강원도(태백, 고성평지, 영월, 평창평지, 정선평지,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평지, 춘천, 양구평지, 인제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충청남도(천안, 아산, 금산, 청양, 예산, 홍성, 계룡), 충청북도(옥천, 영동, 제천, 단양), 전라북도(완주, 진안, 장수), 경상북도(상주, 문경, 영주, 영양평지, 경북북동산지), 대전, 세종

오늘(27일) 낮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낮아 춥겠으나, 점차 기온이 올라 내일(28일)은 오늘보다 5~10도 이상 높겠습니다.
내일(28일) 오전부터 모레 아침 사이 전국에 비가 오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27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0도 내외로 춥겠습니다.
내일(28일)은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오늘보다 아침 기온은 10도 이상, 낮 기온은 5도 이상 높겠습니다.
모레(29일)는 내일보다 아침 기온이 5도 이상 높겠으나, 낮 기온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오늘(27일) 낮최고기온은 10~18도가 되겠습니다.
내일(28일) 아침최저기온은 0~13도, 낮최고기온은 12~22도가 되겠습니다.
모레(29일) 아침최저기온은 7~17도, 낮최고기온은 7~20도가 되겠습니다.

오늘(27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습니다. 내일(28일)과 모레(29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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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8일) 새벽(03~06시)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전(06~12시)에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서부에, 저녁(18~21시)부터 전국에 비가 오겠고, 모레(29일) 오전(06~12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특히,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후에서 모레 새벽 사이 시간당 20~30mm 내외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28일)은 -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제주도: 20~70mm - 강원영동, 전라권, 경상권, 서해5도: 5~40mm.

내일(28일) 낮부터 중부서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28일)부터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모레 최대 5.0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내일과 모레(29일)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27일) 아침(09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27일)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28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모레(29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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