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범효성가' 재벌家 3세+가수 등 마약방

기사승인 2023.01.27  00:17:02

공유
   
 



[nEn 뉴스에듀신문] 검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고 홍두영 명예회장의 손자로부터 유통된 대마 거래를 추적한 결과, 재벌가 3세와 가수 등 대마사범 20명을 적발해 사법처리했다.

26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대마를 유통시키거나 직접 흡입한 혐의로, 재벌과 중견기업 2세와 3세 5명, 금융지주사 총수 일가 1명, 전직 고위공직자 자녀 1명 등 모두 20명을 적발해 이중 10명을 구속하는 등 17명을 재판에 넘기고, 해외로 도주한 3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ad26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고려제강과 범 효성가 3세, 전직 경찰청장의 아들 등이 대마를 유통시키거나 피웠다가 적발됐다.

이들 대부분은 유학시절 대마를 접하고 국내에서도 대마를 유통해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임신 중인 아내와 태교 여행을 하며 대마를 피우거나, 자녀와 함께 사는 집에서 대마를 재배한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