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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2023년 4월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서울예술대학교 2위 경복대학교 3위 부천대학교 순으로 분석되었다. (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 ||
[nEn 뉴스에듀신문]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2023년 4월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서울예술대학교 2위 경복대학교 3위 부천대학교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2023년 4월 분석은 2023년 3월 26일부터 2023년 4월 2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70,687,748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3월 브랜드 빅데이터 109,268,424개와 비교하면 35.31% 줄어들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서는 4년이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전문대학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를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의 마케팅 시장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2023년 4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서울예술대학교, 경복대학교, 부천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연성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대림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충청대학교, 동원대학교, 오산대학교, 신구대학교, 서일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유한대학교, 동서울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마산대학교, 대경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인덕대학교, 여주대학교, 서정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경민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서울예술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272,403 미디어지수 605,809 소통지수 517,073 커뮤니티지수 1,294,30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89,586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991,063과 비교해보면 10.08% 하락했다.
2위, 경복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234,506 미디어지수 401,579 소통지수 826,010 커뮤니티지수 898,54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60,641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808,132와 비교해보면 30.56% 상승했다.
3위, 부천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226,654 미디어지수 356,906 소통지수 273,515 커뮤니티지수 1,086,03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43,112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875,244와 비교해보면 32.42% 하락했다.
4위, 동양미래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269,053 미디어지수 408,891 소통지수 217,508 커뮤니티지수 946,9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42,416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867,497과 비교해보면 35.75% 하락했다.
5위, 연성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354,376 미디어지수 521,353 소통지수 290,399 커뮤니티지수 350,3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16,459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067,363과 비교해보면 26.65%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전문대학교 브랜드평판 2023년 4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서울예술대학교 ( 총장 유태균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전문대학교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3월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109,268,424개와 비교하면 35.31%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1.66% 하락, 브랜드이슈 40.84% 하락, 브랜드소통 29.53% 하락, 브랜드확산 31.07%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