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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전북 익산시 삼기면 한 농가에서 고구마 삽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국대작업반장) | ||
[nEn 뉴스에듀신문] 한국 농촌 지역은 현재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작물 수확과 관련된 작업이 집중되기 때문에 외국인 농촌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농업은 한국 경제와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인력이 필요하다. 외국인 농촌인력의 도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외국인 농촌인력의 도입은 한국과 그들의 고국 간의 문화 교류와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이들은 한국의 농업 문화를 배우고, 한국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는 한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론적으로, 농번기 외국인 농촌인력의 도입은 한국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며, 농촌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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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대작업반장은 익산, 전주, 완주, 군산, 김제, 남원, 순창, 임실, 정읍, 고창 등 전북 전 지역과 더불어 충청도 논산(연무대), 서천, 공주, 부여, 당진, 태안(안면도), 금산 등 전라남도 농촌 외국인 인력 공급이 가능하다.
농촌 외국인 인력 문의 : 국대작업반장(이 반장) 010-8792-9590
[사진] 지난 8일 전북 익산시 삼기면 한 농가에서 고구마 삽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국대작업반장)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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