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보] 태풍 타파 경로..일본 우회전?

기사승인 2019.09.19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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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호 태풍 타파(TAPAH) 기상청 | 2019년 09월 19일 22시 00분 발표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19일 현재,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고, 남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19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내일(20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모레(21일)는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을 받겠다.

오늘(19일) 중부지방은 구름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맑겠다. 내일(20일)은 전국이 구름많겠으며, 모레(21일)는 대체로 흐리겠다.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TAPAH)'에 의해 모레(21일) 새벽(00~06시)에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전(06~12시)에 남부지방, 오후(12~18시)에 강원남부와 충청도로 확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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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 아침 기온은 11~19도(오늘 8~21도, 평년 12~19도), 낮 기온은 22~27도(평년 23~27도)가 되겠다.
모레(21일) 아침 기온은 14~20도(평년 11~19도), 낮 기온은 19~25도(평년 23~27도)가 되겠다.
내일(20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다소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모레(21일)까지 경상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한편, 글피(22일)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북상하면서 바람이 더욱 강해져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동부앞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에도 물결이 2~3m로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당부된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북상하면서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동부앞바다의 풍랑특보는 장기간(23일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있고, 이동 진로에 따라 태풍특보로 변경될 수도 있다. 또한, 남해전해상과 제주도앞바다, 서해남부먼바다, 동해전해상에도 21~22일에 걸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 또는 태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발달 여부, 이동속도와 진로에 따라 모레(21일)부터 글피(22일) 사이 강수 지역과 예상 강수량, 해상의 특보 등이 변동될 수 있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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