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상 대법관,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임명

기사승인 2024.02.29  10:40:28

공유
   
▲ 안철상 석좌교수



[nEn 뉴스에듀신문]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대법관 출신 안철상 동문(법학 76)을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퇴임한 안철상 전 대법관은 38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모교인 건국대에서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에 나선다. 안 석좌교수는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법 실무에 관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ad26

안철상 석좌교수는 건국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공법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연수원 15기 출신인 안 석좌교수는 1986년 법관으로 임용돼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전지방법원장, 법원행정처장 등을 거쳤다.

안 석좌교수는 약 38년간 민사재판, 형사재판, 행정재판 등을 두루 맡으면서 소탈하고 부드러운 성품과 해박한 법률 지식으로 법원 내외부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 왔다. 사법행정에 대한 경륜도 풍부하며, 행정법 분야와 민사집행법 분야에서 권위자로 정평이 나 있다. 또 서울고법에서도 행정재판부를 담당하면서 공법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에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